여름이 다가오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을 위해 펜션 마당에 간이 수영장이 들어섭니다.
객실 옆에 바베큐장이 있어 행복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펜션 객실 발코니에서 푸른 무창포 바다가 보이고 주변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공기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봄이면 다양한 꽃들이 반겨주는 정원 쉼터에서 일상의 피로와 근심을 모두 바람에 날려 보내세요. 정말 편하고 상쾌합니다.
객실 자체에 독립 바베큐장(201호)이 있고 다양한 종류의 객실이 있어 원룸 부터 쓰리룸, 복층 까지 여러가지 조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펜션 주변 나무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공기가 아침을 상쾌하게 깨웁니다. 그리고 펜션 바로 뒤에 도보로 30분 코스의 무창포 둘레길이 있어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행복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